양평자유발도르프아카데미

2020 겨울 양평자유발도르프 아카데미에 초대합니다.

2017년 첫 발을 디딘 저희 아카데미는 그 동안 해마다 새로운 내용을 시도하며 의미있는 성과들을 맺어 왔습니다. 인지학, 신지학, 현대철학, 동양학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이해하는 내용들을 제시해 왔고 이에 공감한 이들이 힘을 모아 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있습니다.

철학의 주체적 수용에 필수적이고, 교육에서는 더욱 요청되는 ‘현지화’의 첫 걸음으로 모어(母語) 문자학습 방법을 훈민정음 해례본과 발도르프의 감성적 교수법을 통합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모든 과목에 이 현지화의 노력은 끊임없이 추구될 것입니다.

발도르프 교육과 함께 가야 하는 ‘역동농업’ 텃밭을 학교 안에 마련해 농업 강좌와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성장과 함께 농장이 커갈 것입니다.

인지학에 이해가 깊은 학교 의사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의 일상 상담을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인지의료 체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력과 성과들을 더 내실있게 다져나가고 새로운 과제를 더하여 이제 4년차 아카데미를 엽니다.

[아카데미]교사나 교사지원자를 위한 심화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매학기 오전에는 보편인지학 1장씩과 슈타이너의 핵심 텍스트 1권씩을 정리, 강의합니다. (자유의 철학/ 아카샤연대기/ 고차세계 인식 등) 오후에는 교과방법론을 집중 수업합니다.

<월세미나>는 발도르프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발도르프 교육 이해를 위한 일반적인 내용과 교양적 내용으로 구성됩니다. 오전에는 인지학과 현대철학/동양철학 등 인지학을 심화, 확장 이해하는 수업을 합니다. 오후에는 인지학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 강연, 예술 수업을 합니다.

아카데미는 주말을 포함한 5일간 하루 8시간(총 40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월세미나는 아카데미가 열리는 1, 8월을 제외하고 월 1회 연 10회(총 80시간)로 구성됩니다.

양평자유발도르프 아카데미에서 2년 연속 4학기 아카데미와 월세미나를 수강하시면 수료증을 발급하여 드립니다. (4학기 160시간+2년 160시간 = 총 32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