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글, 한글

책 소개

“문자교육의 새 이정표 : 소리­모양­뜻의 삼위일체”

저자들은 이 책에서 새로운 언어교육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훈민정음이 밝히고 있는 제자원리를 충실히 이해, 활용하고 방법상 아동의 첫 문자 습득 시기에 반드시 따라야 할 감성적 교육 방식들을 결합하여 언어의 습득이 의식의 발달로 직결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제안하는 것이다. 책의 1부는 훈민정음의 제자원리를 설명한다. 그리고 제자원리를 알았을 때 일어날 폭넓은 개념 이해의 실제를 제시한다. 2부에서는 1부에 기초해 교육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 수업지도안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 책의 지도안은 학교 현장의 여러 교사분들이 수년간 실천해온 수업 과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들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업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 관한 대표 서평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 블로그 포스팅,
<한글을 제대로 '알게' 하는 제대로 된 '교수법'>

어린왕자 - 내 안의 구도자


  

책 소개

어른을 위한 동화로서의 <어린 왕자>, 그리고 인지학과 보편종교성의 의의

고전 <어린 왕자>를 분열된 현대인의 내면 세계의 풍경과 그 치유, 극복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해석, 재조명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어린 왕자>는 표면적으로 동화 형태를 띠지만 내용적으로는 인류 보편의 심적 갈등 발생 과정과 전개, 해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주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왕자’가 곧 우리 내면의 구도심, 기독교에서의 영성이나 불교의 불성이라 불리는 인간 본성의 상징임을 주장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어린 왕자> 전체 내용이 실존적 고통에 대한 전형적인 자기 구원의 과정임을 각 부와 장의 내용을 압축한 제목과 소제목으로 제시함으로써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구성한 점이다. 1부 고통의 바다, 2부 방랑하는 욕망, 3부 ‘자아’라는 감옥, 4부 초월의 길로 나눈 각 부의 핵심 내용은 각각 1부 내적 갈등의 발생, 2부 갈등에 대한 왜곡된 해결 시도로서의 외부를 향한 탐욕의 전개, 3부 내면 세계로의 시각 전환, 4부 자아를 넘은 주체성의 확장이다. 이런 전개 과정은 어떤 인위적 설정이 아니라 인간 정신이 겪는 필연적 발달 과정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

잃어버린 신을 찾아서

책 소개

내 안의 구도자 – 도마복음

예수의 제자 중 한 명인 디디모스 유다 도마가 기록했다는 도마복음은 신약성경 27서에 포함되지 못한 기독교 경전이다. 도마복음이 처음 발견된 것은 1945년 이집트의 나그함마디에서였다. 도마복음은 114개의 구절로 되어 있는데 모두 예수의 어록으로만 되어 있고, 그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 설명이나 해설이 전혀 없다. 또 기존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문제인 메시아, 부활 등의 주제가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하느님이라는 표현마저도 부정적인 맥락에서 나오고 있다.

1장에서는 도마복음을 왜,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2장은 1장의 시각을 전제로 도마복음에 담긴 예수의 말씀을 재해석하고, 그렇게 재해석된 예수의 가르침은 다른 이웃 종교들의 근본 메시지와 다르지 않음을 밝힌다. 3장은 종교에 대한 일종의 Q&A다. 종교가 있든 없든, 나이가 적든 많든, 지식의 대소 여부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는 종교와 신에 대한 일상적 의문들을 문답형으로 정리했다.

스스로 마음을 지키는 아이

책 소개

100만 엄마들이 공감한 육아 블로그 ‘힐링유의 정신이 건강한 육아’가 책으로 나왔다!

힐링유의 블로그 글 속 등장인물이었던 정신과 전문의 남편이 공저자로 참여하여 아이와 엄마의 마음에 관해 더 넓고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일상에서 아이 셋을 키우며 직접 부딪힌 사례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단단하게 키워주는 육아법을 이야기한다. 아이가 맞고 들어올 때, 무작정 떼를 부릴 때, 친구를 놀리거나 놀림을 받을 때, 어울리고 싶은 친구와 친해지지 못할 때, 아이에게 책임감을 가르치고 싶을 때, 자아가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을 때, 호기심을 지켜주고 싶을 때 등등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궁금해했을 법한 일들에 답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은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아이가 잘되어야 엄마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엄마가 잘되어야 아이가 행복하게 클 수 있기 때문이다.